비공개
·4년 전
친구를 잃었어요.
비록 저랑 많이 싸운 친구지만
마음이 아파요..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이미 연을 끊었는데 어떻게 해야 마음이 안아플지 모르겠어요.
화해하기도 싫고 얼굴도 모르는 친구라서 다시는 볼 일 없을텐데
그래도 너무 소중했나봐요.
이 공허함을 어떻게 달래야될지 모르겠어요..
같이 게임하고 수다 떨었던게 기억나네요.
가슴이 답답하고 기분은 안좋고 슬퍼요,,
그냥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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