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막내동생에겐 쌍수를 해준다고 하고 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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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hdi
·4년 전
오늘 엄마가 막내동생에겐 쌍수를 해준다고 하고 나에겐 안해준다고했다 혹시 내가 제일 뚱뚱하고 제일 키도작고 공부도 못하고 알바를 해오는것도 아니고 얼굴이 예쁜것도 아니고 우리집에서 제일 하찮아서 그래서 투자를 해도 소용이 없어서 안해준다는 걸까 집이 특수해서 아빠한테 해달라고 할까 라고 해도 하지말라고 한다 나는 이렇게 살기싫은데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막내는 하고 나는 가치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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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yoii28
· 4년 전
왜 가치없다고 생각해? 넌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있는 사람이야 네가 잘하는 건 뭐야? (그리고 쌍수는 네가 돈 조금만 모아서 얼마든지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