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상 부모님중한분이믿어주지않는데요 몇년전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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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4년 전
5년이상 부모님중한분이믿어주지않는데요 몇년전일)) 김xx랑제가 서로잘못햇고저는작은실수 걔는오만함과자만이잇엇는데서로자연스레 풀엇어야햇엇어요 그런데 제가담임선생님께 말할려다가 '얘(이름)가거짓말햇어요'그랫더니 선생님이 부모님 모셔와라그러시는거예요제말도듣지도않으시더라구요 서러웠어요 서러운 눈물이너무많이나왓습니다 아무리지금 후회한들 나아질까요 참앗다면좋앗을것을......
힘들다속상해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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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Alien52
· 4년 전
화낼 팔요는 없습니다. 본디 교사라는 직업은 인생의 스승으로 평생 모실만한 위인이 있는 반면... 철밥통이라는 타이틀 하나만 보고 인성은 결여된채 기어들어와 월급만 축내는 인간들이 있지요... 그저 그냥 ***끼였구나 생각하고 잊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