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제와 정신적인문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자살|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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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제와 정신적인문제
커피콩_레벨_아이콘barmog
·4년 전
저는 30살이되도록 혼자서 해결을 못합니다. 장애로 인해 무엇이든 꼭도움을 받아야합니다. 저도 갑갑하고 불안하고 의존하는 저의모습이 안타깝고 싫어집니다. 저같이 쓸데없는 존재 왜 태어났는지가 괴롭습니다. 제가ㅡ어릴적. 장애라는걸 몰랐으나 21살되었을때 군대가기전에 신체검사를 받을때 알았습니다. 경계선지능장애였다가 지적장애로 판명받습니다. 그이후로 자살도 생각했었는데 뜻대로는 안되고 죽고자싶었습니다. 병원에선 입원치료하자했는데 형편도 안좋아 약을 처방받아 놓고는 입도 안댔습니다 그이후 일년을 그냥 집에선 있었고. 집안 어른의 일자리소개로 물류창고를 다니다가 너무도 크나큰 힘듬을 겪었습니다 2년 몇개월 다니다가 다른곳도 못 견디고 다시 돌아온 물류창고는 이미 다니기 더어려운 환경되어있고 또 그만두고. 지방에 일이있다길래. 떡 제조공장에서는. 월급을 2달이나 밀려 늦게주는겁니다. 다른건 몰라고 월급을 늦게주고 큰소리와 버럭소리만 지르는 사람있어. 또 그만두고 집안어른이 빵을 배워서. 취업해라 했습니다. 직업훈련소에 있는동안 배움에는 진전이. 늦었고 아무래도 더더욱 집중해야하는데. 그곳에서도 경쟁을 했고 따돌림도 당하고 어찌하다가 자격증은 취득했고 취직도 성사되어 비정규직 2년을 채우고 정규직도 채용되었지만. 작년에 격은 교통사고와 저의 불안감이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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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uyeon3106
· 4년 전
음.. 자신감을 먼저 가지세요 인간이 살아가는 곳에 어떤 한 곳에든지 장애로 인해 불편을 격거나 뚯대로 돠지 않는 사람들은 많아요 그런데 쟁애를 가진 사람중 자신을 특별희 여기고 자신감이 많으면 실수나 ㅈ잘못 등등을 해도 아름다워보이지요 물론 어떤 모습니든 아름답지만.. 일단 글쓴이분은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세요 내가 꼭 장애가 있다고 해서 내가 하고 싶은게 없는건 아니잖아요 ㅎ 하고 싶은걸 지금이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해보세요!! 참고로 저는 16살이여서 많은 말을 못쓰지만.. 또한 예의가 어긋났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