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참으면 다 괜찮아 질거라고 믿고 있었다. 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blacksky13
·4년 전
나만 참으면 다 괜찮아 질거라고 믿고 있었다. 근데 달라진건 하나도 없었다. 나도 사랑받으려고 태어난건데.. 난 애초에 사랑 안받은걸 알면 테어나지도 않았어. 부모님께 좋은 딸이라도 남고 싶어요.. 참기 힘들어요.. 내가 참는다고 다 괜찮아 지진 않았으니 나 다 참고만 있지 않을거예요.
속상해두통우울불안해걱정돼불안외로워호흡곤란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