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조심. 남자에 빠져서 들떠가지곤.. 한심하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입조심. 남자에 빠져서 들떠가지곤.. 한심하다. 수준떨어지는 그들의 리그에 피곤하게 껴버렸다. 애초에 볼애들이 아니었는데 얼른 정떼라고 부추겨주는군... 그래 오히려 다행이야. 이젠 온전히 '나'에 집중할 때가 됐지. 설렘은 잠깐, 계발은 영원. 난 26살, 급할것도 없고 말뿐인 위협에 쫄필요도 없고 찌질하게 같은물에서 뒹굴생각말고 깔끔히 남은 수업만 딱 끝내고 쿨하게 사라지자. 흥분은 자제하고 평정심을 찾자.
불만이야속상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