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입조심.
남자에 빠져서 들떠가지곤..
한심하다.
수준떨어지는 그들의 리그에
피곤하게 껴버렸다.
애초에 볼애들이 아니었는데
얼른 정떼라고 부추겨주는군...
그래 오히려 다행이야.
이젠 온전히 '나'에 집중할 때가 됐지.
설렘은 잠깐, 계발은 영원.
난 26살, 급할것도 없고
말뿐인 위협에 쫄필요도 없고
찌질하게 같은물에서 뒹굴생각말고
깔끔히 남은 수업만 딱 끝내고
쿨하게 사라지자.
흥분은 자제하고 평정심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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