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o7
·4년 전
저는 일월에 사랑햇던남친과 잠자리와 혼인 임신계획 햇지만 못이루고 도망친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엇어요
그걸 아는 동생이 아는오빠에게 말한거에요 그래서 그오빠랑 다시만나서 쪽지주고받고 그러다가 선생님들때문에 말도못하고 눈치보여 말이없고 얼굴만보면그냥 스처지나갓어요 며칠전 아는언니가 그오빠랑친해보여서 좋겟다고햇더니아니라고 니가 좋아하면 다리 놓아준다고해서 혹가버려서 물어봐달라고 햇어요 그런데 오빠가 잠깐보자더니 나를 때리려고 하고 욕하는거에요 리모컨으로 던지려하고 거짓말하지말라고 너같은***를 왜내가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후로 무서워서 못나오겟구마주치면 맞을까봐 무섭고 불안하고 ***라는 말이 자꾸떠오르고 나만좋아햇구나
사랑하면 다 하는건데 내가잘못된건가 싶어요 ㅠ ᆞ가뜩히 그남자친구랑 한거 후회하는데 믿은게 후회되는데 ***라고 하니 힘들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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