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td13
·4년 전
한국 사회구조상 빠다를 많이 맞고 자라는 구조였다.
학교체벌로 매가 가능했으며 중학교때 교장선생님한테 뺨을 맞는 얘를 봤어도 그얘는 신고를 할생각도 없어보였으며 갑이면 그게 가능하구나라는 인식이 박히게끔 했다.
사회에서 실제로 내가 폭력을 당해도 왜 그냥 넘어가게될까...
나는 부모님한테 매로 맞았을때 난 부모를 신고하지 않았는데 왜 사회인은 신고해야하지...?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폭력에 대한 무기력. 학습된 무기력이 생겼다.
무기력은 최고의 반항이라던데 왜 나만 억울해야돼? 당신들도 나를보며 답답함을 겪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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