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쓰기 싫다. 아깝다.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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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감정 쓰기 싫다. 아깝다.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을 위해서. 그냥 개미일 뿐. 나도 개미인 것처럼. 가족은 이제 나에게 코끼리 발이 아니다.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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