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고싶다 즐거워 지고싶다 이것도 안되면 평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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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행복해지고싶다 즐거워 지고싶다 이것도 안되면 평범해지기라도 지내고 싶은데 아빠때문에 안되겠다 아빠는 이상하다 물건을 던지고 문을부시고 예전엔 피아노 휴데폰을 부신적이있다 엄마는 저항을 안한다 아빠는 불쌍한 시람이라고한다 그러치 아빠의아빠도 똑같으셨다고한다 그가정에서 자랐으니 당현한데 아빠가 불쌍하게 여겨지진 않는다 엄마가불상하다 엄마는 전에 이혼한적이있다그래서 첫째 언니는 버려졌다 언니는 긍정적이다 이제 대학생이돼여 혼자살고있다 엄마에게는 나의아빠가 엄마께는 두번째 남편인거다 난13살 6학년이다 만으론11살 엄마가불쌍하다 어떨때는 한심하다 엄마는 모든걸 참는다 참고참고참고 참는다 나도참는다꾹 참는다 하지만 나는 엄마와 다르다 엄마처럼 살진 않을꺼다 그래서 용기를냈다 한달도 안됀 얼마전 친구부모님 친구들과 같이밥을 먹기로 했다 아빠는 그 가계에 짜증을냈다 바닥에 물이떨어져 있었던 사소한 것때문에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아빠는 집으로같다 엄마는 아빠를 말려 다시 대려왔다 그리고 약속한 사람들이 다 모였다 그래서 가려고했다 그순간 내머리속은 생각으로 꽉찾다 이 말을 하지않으면 휘회할것 같았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다 아빠 가계에서 그런 짜증내지마요 아빠는 욕하며 집으로같다 나의 사소한 첫 반항 이였다 엄만 나를 혼냈다 다독여줘야하는데 왜 그말 했어 하지말았어야지 라며 말했다 나는 이렇게있으면 이일이 반복될태니까 내 친구가 보면 안돼니까 내가 이상한아이로 찍히면 암돼니까라고 했다 엄만 울었다 나를 꼭 않았다 이 말에 엄마는 조금 아주조금 반항했다 아빠가 집에 같는데 따라가지앟았다 약속한사람들과밥을먹고 늦게까지 놀았다 그리고집에들어가니 아빠는 술먹으러 간 후였다 기분전환으로 자기전 영화를 보았다 나는 엄마께 말했다 엄마 참고있지 말라고 후회한다고 엄마는49살인 늙은 엄마다 엄마 지금 이혼해 후회하게 된다고 지금 이혼해야된다고 엄마가 그렇게 말하던 아빠성격 안고쳐지면 이혼해야지 6ㅇ살쯤 할머니돼서 이혼한다고 후회하면 않돼 엄마는 회사도안다녔잔아 이빠한태 기대고 집안일만했잖아 라고했다엄만 불쌍하다 나도불상하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살려주세요 밤만돼면 자고있을때 아빠가 절 죽일것많갔아요 읽어주세요
짜증나힘들다속상해스트레스우울우울해걱정돼무서워불안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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