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어떤 사람이 며칠 전에 저한테 댓글을 몇십개 달았다가 삭제했는데 그 댓글 내용을 못 봤어서 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약간 예능에서 겁나 재미있는 부분이였었는데 담당 피디가 사고쳐서 조기방영한 그런 느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생각은 때론 나를 잔혹하게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남친이 독감 걸려서 아픈데 옆에 있을 수도 없고 연락도 이틀째 안돼서 걱정되서 미치겠다
오늘도 오늘은 저번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었다. 책의 제목은 ‘ 호수의 일 ’ 이라는 책이다. 아직 다 읽지는 못 했지만, 꽤 재미있는 책인 것 같다. 나는 책의 표지를 보고 책을 고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표지가 예뻐서 전 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학교에서도 시간 날 때마다 보니 이야기가 재미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내 취향에 맞는 여러 책들을 읽어보고 싶다. 누군가도 나처럼 이런 일들을 하면서 잠시라도 행복해 질 수 있는 일들을 찾으면 좋겠다.
인간으로 태어난 게 안타까운 인간이 있지
나 상 탔다!! 비록 시험은 잘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다들 응원해 줘서 행복하다
금요일 저녁인데 슬프다 시험이 안 끝나서 시험 끝나고 수행평가가 많아서 동아리 발표 준비도 해야하고 수학 여행도 갈텐데 옷을 뭘 입어야할지 잘 지낼 수 있을지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다
근데 요즘 학교도 제미없고 심지어 자살도 하고싶고 칼도 꺼냈다가 다시온적도 많아요ㅎ
어떻게든 결론은 자살이 답이다로 나오네 ***
사랑이 넘쳐흐르는 모습이죠?
게임만 하고 잠만 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