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괜히 나때문에 뼈빠지게 살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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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괜히 나때문에 뼈빠지게 살아온 엄마의 인생을 보면 마음이 찢어지는거같다 엄마가 해준 그 아침밥이 먹고 싶다 엄마가 나에게 하는 짜잘한 잔소리도 듣고싶다 항상 내 옷을 개주고 청소해주던 엄마가 보고싶다. 정말정말 미울때가 많았는데 지금보면 하나하나 다 소중한 것들이었다. 나를 위해서 힘들게 고생한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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