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y1218
·4년 전
어제는 경찰왔다갔는데 집에서는 죽을생각 없는데
왜 불렀는지 이해가 안간다..
모든거 정리해놓고 적당한곳 찾아갈껀데..
10대,20대때는 내가 원하는거 하지도 못하고
30대때는 밤낮으로 죽어라 일해서
잔병들만 생기고 버는족족 병원비로 나가고
30대후반 제대로 일 시작하자마자
엄마 쓰러져서 4년째 입원중이고
이제 40초반 올해초 다시 일시작하려니
코로나 터져서 일도못하고
할수있는일은 나이많아서 직원으로 써주질 안는데
단순알바라도 구해서 일해볼라했더니
주방설겆이 알바도 경력직 구하니 진짜
살고싶은 생각도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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