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ae10
·4년 전
올해 중3 학생입니다.,,지금 악기로 예고준비하고있습니다..
저 예고본다는 말에 부모님은 빚을 지기까지해서 저에게 비싼 악기를 사주시고, 비싼 레슨학원까지 보내주셨습니다..그런데 제가 준비하는 예고가 공부를 잘해야지 들어간데서 공부를 잘하려고 계속 공부중입니다..
그런데 올해 코로나가 터졌잖아요.그래서 코로나로 인해 학교도 안가다보니까 공부분위기가 안나고..맨날 자고일어나서 밥먹고 악기연습만 하다보니까 슬럼프에 빠져서 현재 집중력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엄마아빠는 저에게 기대하시고 계속 할수있을거라 응원을 해주십니다..저는 제가 공부를 해본결과 성적은 거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지금 슬럼프에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겠는 심정속에서 부모님은 저에게 해주신게 너무 많고..제가 예고떨어지면 부모님한테 너무 미안하고..그렇다고 지금 밤새서 공부하고 악기를 하는데 붙을수도 없을거 같고..,어떡해야하죠..오늘도 저는 혼자ㅈ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못하고 웁니다..진짜 부모님께 죄송해서 어떡하죠.,,하...이 상황이 너무 괴롭다 못해 진짜 죽어버리고ㅈ싶다고 생각도 몇번했습니다..제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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