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t
·4년 전
올해 중1인 사람입니다.
제 고민은 제 친구 문제 인데요, 제 친구는 한동안 열심히 하던일을 그만 두고 싶어해요. 방장이라는 책임이 있어서 인지, 아니면 그냥 하기 싫어서 인지. 역극 이라는 활동을 관두고 싶어해요. 그런데 전 그친구가 역극을 관두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 있는 데. 이 친구를 막아야 하는 건지 참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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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 싫어요 ..
약기운으로 목아파서 쉬어요 ㅠㅠ 삼킬때마다 아프네요
일도 드럽게 못하는게 열심히라도 해야지 열심히 안하니까 미움 사는거임
수학…수학 맞으면 쾌캄 쩌는데,틀리거나 막히면 진짜 짜증남…와 왜 틀린답니 계속나오지
가족 ***같은 놈들 가족이라고 불러주는 것도 쪽팔려서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살지 마라 사람 한명 죽기 전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세상 모두를 특정인으로 지칭하니까 진짜 환자같아 보이네요
왜 생명은 소중한걸까요?
산업안전보건법 12시간 교육 듣는 건 아닌 것 같다.. 어제부터 해서 지금 아침인데 안 끝남 부모님 세대는 컴터 사용 하실 줄도 몰라서 자식들이 해줄텐데 자식들은 시간이 남아 도는줄 아나봐.. 진짜 배려들 없다.. 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