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내가 알바때문에 힘들고 짜증나서 좀 툭쏘듯이 가족들한테 말하게되니까 동생놈이 "또 올라왔구만" 이러고있다. 사실이기도하고 가족들한테 미안해서 못들은척 아무말 안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이말듣고 다음달까지만 일할거라고 어떻게 말하냐.
알바한테 정해놓은 업무말고 다른걸 하라하고 근무시간도 바꾸고.
솔직히 내가 왜 손해보면서 이걸 참고해야하나 싶어서 그만둘생각이였는데...동생놈이 선수를 쳐버리네.
아 진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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