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wndo
·4년 전
전 언니들이 있어요 정말하루는 정말심하게 맞아서 죽고싶었어요. 정말 하루하루가 힘들었어서 나쁜것도 많이해봤지만 안되네요 너무 무서워서 살수가 없어요 별거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수있지만 상상 그이상을 항상 매일 맞고 살아야해요 너무 심해서 신고를 해보려고도 마음을 먹었지만 언니들이니까ㅜ어쩔 수 없네요 저에게 매일 죽으라는 말과 넌 ***아 네발로 기어다녀봐 멍멍해봐하며 사람취급도 않해줍니다 어렸을땐 원래 그러면서 자란다는 말은 듣고도 많이들었지마누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네요 천국에 못가도 정말 죽고싶네요 언니들은 엄마에게 아주 돌려말해서 엄마는 잘 몰라요 한번은 엄마에게 말해서 언니들이 혼났는데 그뒤로 더 심햐지네요 그리고 또 때리고 웃어서 정말 괴롭고 무서워요 엄마와 아빠는 늘 그렇다는듯이 넘어가고 절 위로해줄 사람이 없네요 우연이 이 앱을 발견하고 멍청하지만 인터넷으로라도 위로받고 싶어요 위로해주세요 아직 어리지만 살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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