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kansdl380
·4년 전
일을 그만둔지 한달 반정도되는데 짤린이유가 일을 너무 못해서 짤린거였다
다시 일어나서 새로운 알바자리를 알아보는게 너무두려웠다 또 똑같이 짤릴것같아서
펑펑 놀다 어제부터 면접을 다시 다니기 시작했다 코로나 때문인지 올라오는 공고도 별로없고 날 받아주는 알바자리 하나 없을까 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오늘 흉악한 윗대가리들 때문에 업무 팀이 폭파당했다. 3인 1조에서 1인(나)...일단 버텨본다. 인생...ㅆ벌
마음이 불안하다…….
집에 있으니 불안해서 자꾸 핸드폰 하게 됀다……
자유가 고민있돼요 이 고민을 풀어주세요
죽는다는 것 전 죽을장소, 죽을방법 다 생각해놨어요 때를 기다리는 중인데.. 그전에 심장마비나, 차사고로 죽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스스로 죽으면 누군가에겐 회복하기 힘든 상처가 될테니까.. 사고사도 상처겠지만 자살보다는 나을테니까. 납골당에 왔는데 평일이라 조용하고 좋네요. 아무도 없으니 보러온 사람에게 얘기하기도 편하고.. 원래 없었던 사람처럼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약해 보이는 사람들도 멘탈 엄청 강한거 같다…. 나는 이렇게 약한데.
연예인 걱정도 진짜 우스운거 같다
나빼고 다 잘사는거 같다 나만 힘들고 나만 고통스럽다….
외롭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저리 힘든것도 없어 보이고 멀쩡한척 잘 사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렇게 너무나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