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oc
·4년 전
문턱 차라리 회사 집 학원(피아노 취미) 반복생활만 하다가
어처피 만나는 사람도 만날 생각도 없고 평생 이렇게 살다
죽으면 편안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일하는게 내 남자친구고 취미가 내 남편이였으면
좋겠다.
아무리 상대가 이쁘고 잘생겼고 그래도 눈길이 안가는건
그만큼 나도 내 연애에 지쳤고 싫고 혐오스럽고 마음의 문을
열고싶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냥 이대로 감정이 매마르고 성욕없이 살고싶어
만약 이게 아니면 자살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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