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나온다 진짜...경고의 신호를 보내면 그만하라고.
지들은 내 고통이 뭔지도 모르면서 내 고통으로 이상한 말을 지껄이네.. 역겨워
어느 비공개님아. 상대의 댓글에 변명 섞인 글은 그만 달아라.
친구끼리 해도 ''''되는'''' 대화가 정확히 어느정도 선인가요.
ㅈㅏㅅㅏㄹ . . . . . .
관심 있는 사람이 교수님께 뭘 물어보더라고요 제가 아는 건데 알려줄 때 어떻게 알려주면 좋아요? 알려줘도 솔직히 친해질 수 있을까 싶고.. 한번 문자가 씹힌 경험이 있어서 솔직히 별 기대는 안 되네요.. 그냥 말까 싶기도하고... 그래도 조언을 구해봅니다..🙇♀️🙇♀️
우리 학교 탐구선생님으로 웬 이상한 인간이 들어왔는데 교사노릇도 못하는 사람이였음 학생들을 개무시하는건지 아님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단 한권이라도 훑어볼 성의조차 없는건지 모르겠는데... 시험을 너무 쉽게 냈음. 자칫하면 1등급은 커녕 2등급도 없을 정도로.. 그래서 이 양반이 변별을 어떻게 하려고 이러나 봤더니 서답형에 쓴 단어 하나하나를 꼬투리잡아서 애들을 감점을 시키더라? 문제집 해설지에서도 멀쩡히 쓰는 단어를 본인은 안된다고 안된다고 고집부려서 꾸득꾸득 감점을 시키셨대.. (수업시간에도 이 단어는 안된다고 하신적 없음. 어떤 단어만 써야한다고 한적도 없음;) 30명중에 반이 다 그렇게 감점당함. 보통은 이의제기하면 학생이 우기는데 특이하게도 여기선 선생이 ***우김 진짜 박박우김 박박우긴다는 표현 말고는 이걸 묘사할 단어가 없음. 시험중에 시험장 와서 선생 본인이 문제에서 제시한 단어 말고 다른거 쓰면 다 감점이에요~ 이래놓고 문제에서 제시한 단어를 쓰면 '나는 3번문제에서 제시된 단어만 쓰는걸 의도하고 그런 말을 한거다'(몇번 문제에서 제시된 단어만 써야하는지 설명 안함 점수확인 하는날 되서야 밝힘) 이러면서 '어쨌든 틀린거야 이건 어쨌든 틀린거야'<<토씨 하나 안틀리고 정말 딱 이렇게 말함 그냥 ***우김 박박우김 그러고 등급컷을 알려달라니까 '너네는 왜 남들을 짓밟을라 하냐 다같이 잘돼야하는거 아니냐'<<ㄹㅇ 이대로 말함 토씨 하나 안틀리고 애들을 남을 짓밟을라고 하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만드는게 자랑인가... 저런말을 왜 좋은말 해준다는 식으로 말하는지 모르겠음. 뇌도 늙어서 사리분별이 잘 안되시나?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는건가? 문제는 중학교 수준보다 쉽게냈으면서.. 수능에서도 내지 않을 정도로 터무니없이 쉽게 냈으면서 잘하는 애들도 서술형에서 이상한 꼬투리잡고 깎았잖아? 문제만 제대로 냈어도 애들이 단체로 불안해하고 이의제기하진 않았겠지; 애들 다 잘되라고 꼬투리잡아서 감점시키고 성의도없이 문제내셨나보당ㅎㅎ 다같이 잘되라고 그러신거면 어쩔수없죠 그치? ***새끼가진짜 노망났나 일찍 죽을것이지 문제 낼 성의도 없는게 다 늙어서도 꾸득꾸득 학교온게 진짜 토나옴ㅠㅠ 저 사람은 나이를 저렇게 먹고도 선생같지도 않고 어른같지도 않은데 사회에 나가면 걔보다 이상한 사람도 훨씬 더 많이 만나겠지? 세특 인질잡혀서 선생이 저지11랄해도 아무말 못하고 웃으면서 아 네 감사합니다 해야하는게 너무 억울한데 사회 나가면 대체 어떤 인간한테 뭘 인질잡혀서 히히거리면서 다닐지 모르겠다 그냥... 이런 사람들은 일찍 죽어줘서 내가 어른되면 사회에서 볼 일 없어지면 좋겠는데 어른되기 싫고 사회 나가기는 더 무섭다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
누구의말이 사실로굳어지는거잖아 남의말을믿은엄마가 미웟다 진실을 알려고도하지않고 그학창시절동급생의말들만 들은담임샘만들으니 속상해서 거짓말쟁이로남고 기록이세워졌다 기억난다 ㅠㅠㅠ슬프다
자소서 쓰는거 너무 힘드네요 방금도 첨삭받았다가 너무 많이 혼났어요 도대체 어떻게 사례가 없는데 사례를 쓰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인스타로 하고있는 활동도 그다지 의미 없다고 들었었고 참 오묘하네요 첨삭 다 받고 나서도 잘 된다는 뽑힌다는 보장도 없는데 또 희망고문의 일주일을 보내야 한다는게 참 힘드네요 제대로 될 수나 있을지 마음을 접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인턴을 하려고 이짓을 하는건데 인턴도 못할것 같아요 정말 아무것도 한게 없는것 같아요 아 이번생은 망했네요
엄마 아빠가 정말로 사랑해서 결혼하고 결혼 하고도 그 사랑이 이어지는 가족을 보면 너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