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r06
·4년 전
오늘 정말 이유없이 많이 우울하고 실컷울고싶고 이기분을 누가 알아줬으면 하지만 직접 얘기하고 싶지 않고 들키기도 싫네요 진짜 밤마다 혼자 조용히 울고 자해나 자살 하고 싶은데 겁나고 하면 혼날것 같아서 못하고 있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형,오빠가 말해주는데 인생 별거 없다 단순한거 매일 반복하는 사람이 인생 성공한다 뭐 그런거 있잖아? 운동,독서, 영단어 외우기 등등
님들은 둘중 뭐가 좋나요 평생 사귈 이상형인 사람이랑 같이 동거하기(그대신 친구는 없음) VS 소중한 친구들이랑 평생가기. (연애할 사람은 그저그런 사람임)
못됀놈인데 왜 안 잊혀지는걸까… 가끔씩 생각이나 나도 내가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
내 꿈은 활기찬 나 자신이 되는거야. 스스로 자랑스러웠음 좋겠어
누가 나 좀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여러분의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수 있습니다. 부디 서로간의 많은 관심과 말 한마디를 건네보시는 건 어떨까요? -마카 올림-
나 내가 무서워 통제 할 수 없는 폭주기관차같아 폭주 기관차는 사고가 나야지 멈추니까 죽으면 멈춰지겠지 더 이상 피해끼치고 싶지않아 더 이상 짐승처럼 되고 싶지 않아 더 이상 이렇게 살고싶지 않아
너무너무너무너무 도망가고싶다 내일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
9시 수업 실화냐 학교 가기 싫어ㅓㅓㅓㅓ
며칠 계속 늦게 자느라 힘들었나봐요 지금 졸리네요 지금 자면 낮밤 다시 돌아올듯.. 얼른 자고 좀 공부하다 학교 갈게요 자세한 내용은 부담 돼서 적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