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아무것도 하기 싫어..그저 잠에 들어서 빠져버리고 싶고 울고 싶은 마음뿐.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나도 마찮가지야.내 마음은 희망도 행복도 감정도
아무것도 멀쩡하게 남아있는 건 하나도 없고 몸도 마음도 머리도 모든 게 다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 와 버렸네..차라리 이젠 다 끝났으면..그냥 다 끝나버렸으면..이젠 그만하고 싶다..이젠 그냥 쉬고싶어..다 그만하고 영원히 쉬고싶어.내가 다 나아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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