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어젠 미친듯이 우울해서 제대로 잠을 못잤다
3.4시간자고 새벽에 출근하는 아버지 배웅하고
그러고나니 6시... 유튜브 보다가 깜박졸고
일어나니 9시.... 그리고 다시 또 핸폰..
그러다 11시가되니 배가고팟다...
우울한데 밥은 넘어간다...
진짜 갑자기 웃겼다;;;;;
여지껏 내가 뭘 그렇게 고민한거지 싶었다;;;
그냥 쓸데없이 괜한 걱정을 한건가 생각했다;
고민을 해도 해는 뜨고
내 배도 고프다는게 참ㅋㅋㅋㅋ
오만가지생각은 정말 쓸데없는거였다
좀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자
그냥 배고플때 밥먹는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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