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15시간씩 제 꿈을 위해서 쉬지도 않고 노력해도 어차피 다 재능있는 애들이 따라 잡으니까 그냥 더 이상 올라갈곳이 없는거 같아서 포기하고 싶고 지금까지의 노력은 헛수고인거 같아요
친구가 저한테 잘웃은다고 해줄 정도로 잘웃는 사람이었는데 최근에 혼자 있을때 마다 너무 우울했거든요 친구가 하는 말 하나하나 신경쓰이고 짜증나고 좀 예민해진거 같아요 그리고 친구가 무슨 말을하고 애들이 웃는데 왜 웃는지 모르겠고 억지로 웃는일이 많아진거 같아요 사소한거 하나에 과하게 반응하고 쪼잔한거 같아서 슬퍼요.그냥 좀 아무생각없이 행복하게만 살 수 있는법 없을까요
밥을 먹으려해도 메뉴를 생각하면 안먹고싶고 영화를 보려고해도 막상 보기 싫어지고 어딜 놀러나가려 하면 나가고 싶지 않아하면서 또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이러는 거죠
솔직하게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개인레슨 < 보컬 or 악기 or 이론 > (1). 누구한테 레슨 받고 싶은가? • 20대 (남성) / (여성) • 30대 (남성) / (여성) • 40대 (남성) / (여성) (2). 외모가 어떤 레슨쌤에게 수업 받고 싶은가? • 멋지거나 이쁜사람 • 귀염상 • 평범 (3). 어디에서 레슨 받고 싶은가? • 작업실 • 카페 (4). 주1회 -> 월 4회 레슨비는 얼마 정도면 좋겠는가? ( )만원 (5). 레슨쌤과의 연락망은 어떤게 편하고 좋은가? • Insta DM • 카톡 ID • 개인번호
제가 먹고 싶은게 되게 많기도 하고 정말 배달음식을 좋아하거든요 저메추 좀 해주세요
남자입장에서 여친이 미술(드로잉)을 좋은기회에 다른 곳보다 반값은 싼 가격으로 취미삼아 남자쌤한테 개인레슨 받는다고 하면 절대 안 된다고 말리시나요? 아니면 남자쌤 외모가 별로면 그냥 하라고 하시나요?
옛ㅅ날붙ㅓ많이 싸우긴햇는데 오늘갑다기 막싸우다가저랑 동생잇는방까지와서 아빠가청소기로 이게사람새끼냐고 머리 팻어ㅛㅇ 뭐라고해야될지모루겟는데 진쯔이혼할거같아요우뜩해 엄마지금나가나가나가나가이러면서 방문쾅쾅대고 아빠한테***냐고하는데 아빠는또비꼬면서그래ㅈㆍㅇ신병자다이러믄서 고양이 내다버릴려그그러ㆍ고 차라리학원다년으면 지금이집에잇지않앗을까 마지막어린이로잇는어린이날시즌인데어린이날이라고기대할게아년어 눈물이1도안나으요그냥 나올고통들이머리에 다 쏠린거가에요 머리가너무아파요지금어지르유ㅛ ㅇ 공복인데 배고프긴커녕 다토해내고시ㄹ어요 그냥 생각들을다도려내고 1년동ㅈ안자고싶어요 엄마는 막 씨xㅂ히x대고 아빠는 또 나가서 내일등러오겟지 엄마는진짜한계치 ㅑ 아빠는생활비1도안주고 주식xx 다날려처먹고 설거지 집안일세탁1도안하고 엄마는 진ㅊ디ㅡ어떻게살라는ㄷ거야진짜 이집에잇기싫어요엄마는 너뭊너무너무너우뮤너으두너무노력햇는데 아빠갑자기 와서 근4년동안 좋은말1도안햇으면서 치우라고사람ㅅㄲ냐고 비꼬고 좋은아빠가 의무냐고 아빠구실하는게 의무냐고 이런질문은 진짜처음듣는더 엄마 공부열딩ㅅ히해서엄마효도하고싶어요엄마 엄마너무사라ㅇ해엄마미안해내가좀즈더잘할게 엄마사라ㅇ해 엄마미한해 너뭉미않ㅐㅎ 내가나중에커서맛있는거예쁜거다해쥭ㆍ게 엄므사랑해2...........
근래 내내 웃을일 하나없이 불안하기만했는데 뭔 병 있는 사람마냥 수단 안 가리고 도파민에 눈이 멀어가지고 다른게 하나도 안 보여요 앞이 안보여요 그냥 세상이 현실 같지가 않고 무슨 시뮬레이션같이 느껴지고 그래도 친구들이랑 연락할 때면 기분이 좋고 그랬는데 이젠 친구들도 무슨 게임 캐릭터같이 느껴지고 제발 오늘 해야할게 산더미인데 같은 나이에 자기 앞가림 잘하고 다니는 누구랑 다르게 아무것도 안 하고 못 하고 잘하는짓이다 진짜
너는 내운명 재미난 가족은 ???
저와 상대 여자는 모두 20대이고 일적으로 만난 여자랑 둘이 저녁을 먹을 일이 생겨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술도 시켜서 먹자고 하길래 저는 술을 잘 못하기도 하고 약을 먹고있어서 술마시면 안 된다고 해서 술은 안 시키고 밥만 먹었어요 그리고 2차로 코노에 갔는데 갑자기 상대 여자가 자기 열나는거 같다면서 자기 이마를 들이대면서 열나는지 이마를 만져보라는 눈치를 주길래 살짝 대봤더니 열도 안나고 시원하더라고요? 이 여자 저한테 왜 이러는거죠? 만약 제가 술을 마셨다면 어떻게 되는거죠? 제 지갑 훔치려고 한거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