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자매들아, 너희들이 흘린 피눈물을 우리가 기억한다
어두운 밤에도 보이지 않는 별을 탓하고
오직 추운 날씨만을 두려워하는 세상이 오기를
죽음만이 선택이 되는 ***은 세상에서
우리는 끝까지 싸워 우리를 지켜낼 것임을.
너희들이 어리다고 짓밟아 놓은 아이들은
강해져서 너희들의 세계를 박살내러 돌아올 것이다
자매들아,
너희들이 흘린 피눈물을 우리가 기억한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넌 그게 참 잘 어울리니까
평생 얽메이며 살아가렴 주동자야
헛소문의 주동자는 밖애 있는 사람도 모른대요
안그래도 니가 날 미워하는게 이유가 다 있겠구나~ 미안하다~ 다 내가 못난게 잘못이구나~
얼어붙은 머리와 활활타는 가슴의 간극이 너무 커서, 그래서 이렇게나 잘게잘게 영혼이 찢기고 부숴졌나봐.
왜 자꾸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자꾸만 마음이 쓰리고 아파서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주륵주륵 나오고 울어도 울어도 해소가 안 돼서 미쳐버릴 거 같다 너무 힘들고 괴롭다.. 대체 아무 일도 없었는데 왜 이러는 건지..... 뭘 어떻게 해도 병원가서 약을 받아와 처먹어도 해결이 안 되니 진짜 사람 미칠 노릇이다
오랜 치매 투병을 하고 계시는 친정모. 요양원 입소한지 2틀차다 갑작스럽게 상황이 이렇게 되서 황망스럽기도 하고 맘도 무겁기도 한 하루의 시작이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 가족 친구 지인 모두와 힘께 소중한 시간을 나누며 행복만 가득 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일도 모레도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마카님들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내키지 않는 말과 행동은 넣어두고 마음이 시키는 일만 해야겠다! 오늘도 홧팅 내자신!💪
세상은 아름답지 않은 듯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