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5년을 만났던 전 남자친구에게
1년 만에 새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사실 잊으려 많이 노력했지만
저는 내심 그 사람이 늦더라도 돌아와 주길
바랬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젠 더 이상 나의 사람이 아니기에
이런 감정을 가져서도 안되고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줘야 한다는 걸 알지만
제 뜻대로 되지 않는 새벽이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아무것도 하기 싫다 멍 때리고 싶다 망상이나 하고 싶다 누구에게 속박된 삶이 아닌 나만의 세상에서 자유롭고 싶다 아무 것도 하기 싫다 아무 것도 안 하면 안되나? 아무 것도 하기 싫다
너무 많아요.. 하하하ㅏ하하ㅏ
아무것도.. 모르겠다.
왜 항상 잃고 후회할까 왜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는걸까
오늘 하루도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까지는 초여름 날씨라고 해요 일요일부터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시험 망했다....학종 생기부 기깔나게 썼는데 아쉽네 에라 모르겠다 에레레렐레ㅔ레레레ㅔ레ㅔ레ㅔㅔㅔㅔ
엄마랑은 말을 안섞는게 답인가봅니다.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해질 거예요
시체가 된 기분이 들었다 텅빈 것 같은 느낌이 싫어서 쇼츠를 틀어 보다가 그냥 이렇게 의미없이 흘러보낸 시간이 너무 허무해서 머리를 비우려고 머리를 감았다 부모님께 내가 너무 죄인인 것 같다 이것도 다 지나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