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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고생만 한 엄마가 암말기환자인데 당신께서 치료를 거부해 현재 집에 계신데 한달전부터 24시간
침대에 누워만 계시는데 맘이 너무 아프네요
한동안 밥알이 있는죽과 과일도 드셨는데 지금은
죽만 드시고 있고 간혹 아파라는 말만하시고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네요
다른 가족은 호스피스병원에 모시자고 하는데
너무 고생하시어 집에서 모시는데 잘하는행동인지
모르겠네요 어설프게 모시면서 더 아프게 하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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