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26
·4년 전
지적당하는 내가 싫어요...
회사에서 한번만 확인하고 넘어가면 될텐데
그순간에는 궁금하지도 않고 생각도 없다가
일 실수했다고 지적당하고 일 다시 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나는 왜 이러나 싶구...
이럴때마다 지치네요ㅜ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졸업식이 끝나면 고등학교 올라와서 알게 된 모든 사람들과의 인연을 끝낼거야 그게 내 이번 목표야
어젠5시간자고아파서날밤 ㅠㅠ 오늘은 약먹어도 목아파서 열나고 2시간날밤 ㅠㅠㅠ괴로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왜 없을까 나는 그렇게도 초라한 사람인가
오픈채팅으로 친해진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랑 처음 만났을때 아는 언니가 저한테 외모지적이나 일할 마음없어보인다고 하고 생각없어보인다 등 안좋은 이야기한거 그거로 이야기하다가 무슨 자격증 3급이라고 얇게 해주는거라고 나무,집, 비오는 사람 이런거 그림으로 그리고 조금해주다가 더 다른거는 잘 모르겠다고 다른사람에게 물어보고 알려주겠다고 했고 그 다음에 만나서 그림 설명해주시고 에니어그램 그런거 검사하고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틀릴수 있으니 알아보고 알려주겠다고 하고 정확한게 아니니까 중간만 믿어라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는데 이상한 분은 아니겠죠?
또다시 제목 칸이 안보이는데.. 앱이라 그런걸까요..
30살까지만 딱 살고죽어야지
사랑이 죄인가라는 생각이 확신이 들음 사랑이 이루어지면 내가 원하는거나 뭔가 갑작스럽게 돈을 못버는 상황이 올것같은 불안한 예감..
하나같이 내 모습 중에 마음에 드는 모습이 하나도 없다..
사실은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었을지도
다 좋다면서 도대체 뭐가 문제길래 술을 그렇게 쳐 마시는데 제발 적당히 좀 마셔 엄마 술 마실 때마다 이게 뭔 난리야 제발 걱정안하고 잠 좀 잤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