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 나에게 묻는 다 오늘 할 일을 다 체크 했을까? 수없이 적어 둔 메모를 보고 또 보며 체크한다 무수히 많은 메모 속 나에게 있어 중요한 메모는 무엇일까? 전환점 그 순간 어떤 행동을 할 것 인가 수없이 보았던 메모를 기억하며 밤 산책을 나가 밤공기를 가로 지르고 천천히 걸을 것이다
집에 와서 정신 없이 잤네요.. 런닝 뛰고 올게요 집에 와서 메일 보내고 씻고 공부하고 자면 될 것 같아요
지 멘탈 짜증 주체못하고 애먼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걸 정말 싫어했는데 그걸 내가 하게 되어서 진짜 우울하다 너무 후회되고 스스로 너무 부끄럽다
아무도 않보실수 있는 글이 될수도 있지만.. 용기를 내어 글을 조금 끄적여 보겠습니다.... 저는 오늘 겪은 일을 말할려고 합니다 제가 지하철에서 시선? 같은걸 자꾸 인식 할때마다 저는 대체로 안봅니다. 그리고 신경 쓰지 말자로 나오는데, 자꾸만 저의 뇌?, 신경이 주변 사람들의 시선, 생각, 말소리를 신경쓰게 되면서 자꾸만 나를 않좋게 보는 말들이 들리고(환청) 신경 않써야지 라고 할수록 더더 신경쓰게 되면서 이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곳엔 제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고, 저는 죽고 싶을 정도로의 힘듬을 느꼈습니다. 한가지 깨달은 점은 저보다 우리나리 대다수의 사람들은 시선에 엄청 신경쓴다는 겁니다. 진짜 제가 이상해서 사람들이 쳐다보기 보단, 내앞에 사람이 있기에 난 본다 라는 시선에 대한 집착? 보는 것에 대한 욕망이 참 강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진짜 밖을 나가서 아무도 나를 안쳐다 본다 라는 걸 느껴본적이 없고, 자연스로운 시선이 아닌, 경계하는 듯한 시선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 표정이나, 얼굴 때문이 아니냐? 라는 의문이 생기는 분들이 계실수 있는데, 제가 음침하거나, 험악하게 생기진 않았고, 그냥 일반인 처럼 생겼습니다. 표정은 솔직히 제가 표정 관리를 잘 못합니다 그게 노력해도 어려워요. 얼굴? 머리가 많이 예민해서 약간 화가나거나, 답답한 생각이 나면 눈에 힘이 들어가지만,그건 평상시에는 않그렇고, 사람 좀 많이 가리고, 성격이 급하고, 사람 눈을 잘 못쳐다 보는 편입니다.
외로움과 그로 인해 성에 차지 않는 부산한 마음과 부족한 내 모습에 대한 답답함과 성급한 초조함과 피곤함과 후회.. 무엇으로 다스려야하
외로움과 그로 인해 성에 차지 않는 부산한 마음과 부족한 내 모습에 대한 답답함과 성급한 초조함과 피곤함과 후회.. 무엇으로 다스려야하나
외로움과 그로 인해 성에 차지 않는 부산한 마음과 부족한 내 모습에 대한 답답함과 성급한 초조함과 피곤함과 후회.. 무엇으로 다스려야하나
외로움과 그로 인해 성에 차지 않는 부산한 마음과 부족한 내 모습에 대한 답답함과 성급한 초조함과 피곤함과 후회.. 무엇으로 다스려야하나
룸메랑 *** 안 맞아서 죽을 것 같음 성격도 안 맞고 생활스타일도 안 맞아서 내년엔 각자도생하기로 함 안 맞으니까 계속 쌓이는 게 생기고 자꾸 예민하게 되니까 손절 직전까지 감
개인적인 생각인데.. 지금의 내가 남이 만약 싫어하는 행동을 했다면 그걸 굳이.. 욕해야 할까? 싶음.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인터넷은 이해가 안됨 어차피 내가 안해도 다른 누군가는 욕할 텐데 차라리 다른 걸 하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왜 쓸대없는 부분까지 시간을 허비하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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