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어 그냥 도망가고 싶어
엄마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살수있을까 걱정돼요 지인. 친구도 없고 형제들이 있지만 기대고싶지는 않고 나이만 먹었지..성숙하지도 못하고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세상을 살아갈수있을까 그냥 엄마 돌아가시면 따라 갈까도 계속 생각이 들다가 먼저 죽으면 좋을텐데까지 생각이 들어요 가족들을 먼저보내면 못견딜것같다 이런생각 불안해요 다
어제는 직장상사분께 많은 생각을 하지마 라는 말을 들었어요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구요 회사니까 열심히 참았는데 이상하죠 그저 제가 평소에도 장난으로 물어보시는 질문에도 조금 고민하고 대답을 해서 그러신 것같은데 정말 가볍게 이야기하신 것 같았는데 너무너무 울고싶더라구요 듣고싶었던 말인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참... 울면안되는데 말이죠..
아무도 기억못하겠지만 나왔어! 다 들어줄게
엉뚱한 사람에게 화풀이 했으니 누명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졸업 사진 어카냐.. 수요일 날 졸업 사진 찍는데.. 내가 피부가 진짜 안 좋고 여드름도 심해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이번주 수요일에 졸업사진 찍는데 하... 미스크 찍고 찍을 수는 없다는데 애들 다 있는 앞에서 찍는 거라서.. 나 다크서클도 심한데 피부 좋아지는 법이나 다크서클 없애는 법 있나요?
저는 지금 여러분들 곁에 있어요
사랑이 넘쳐나니까 모여서 노래부르죠?
자주 그런 생각을 해요 나는 진짜 재능이 없구나 잘하고는 싶은데 노력도 하지 않아요 근데 이제 점점 연차가 쌓이고 책임을 지어야할 때 느껴요 난 어떡하지 생각대로 만들어지지는 않고 실패한걸 보이기는 부끄럽고 정말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 이제껏 뭘 한건지 배운게 있는건지.. 제가 정말 직업을 잘 못 선택한건 아닌지 불안하고 무서워요
내가어떻게 노력과땀으로 가수분들꺼 따라부르면서 삑사리나고 그때부터 박치 되고 음치걸리기시작부터 나혼자서 노래들들으며 음듣기시작하고 리듬감을 배제할수없었는데 따라부르면서부터 목소리가 아프기시작하고 고음내기가어려운건가성나오고 비염으로인해참앗어 생목내는게 비염에영향미치니까 심해지고 병원다니고 힘들었는데 자연스레 부르려고 노력까지 많은여러가질 지식도뒤지고 겪은 병들과비염 , 여러가지악재로 병합해 이겨내려고 노력 햇어 근데 딱하나 지식인에 부드럽게 될려면 도레미파솔라시도레미까지 해야 더잘불러지고 부드럽게된다면서 연습하고 여러많은고난들겪엇더니 이젠 코로나가 목인후통으로 찢어지는고통주면서부터 못부르게회복도어렵고 목통증부터해서 열까지 힘든데지금도 새벽에잠도못자 꿈자리가 사납고 싱숭해서 자다깨지고 또 열나고 두통 목 그다음 자면열내려갓다가 지금처럼 약먹음 겨우열내려진체로 할일을해 피로감누적에 괴롭기까지 여러번 증상이 반복됫다그러는데 왜수포로 돌아가야해? (울고싶어진다 옛날에 가사암송하고 가사전달력으로 장기자랑이며 학예회도 한전성기가잇는데 오늘도 참는다 ㅠㅜㅠㅜ 제발 목소리야 돌아와주라 )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