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nman
·4년 전
나도 내가봐도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인것 같다..
님들 저.. 우울증 탈출하고 싶은데 혹싱어떻게 안될까요?..
아니 에초에 제가 살고있는 현실을 보고선 또다시 저는 죽겠죠. 현실 앞에서는 저는 다시 죽고, 맞고, 찢어지고, 제 심장에 엄청나게 크고 긴 칼을 내리 꽂아버리곤 하죠..
마치 닥터스트레인지의 도루마무와 거래하는 닥터 같아요.. 정말 죽고 싶고.. 죽을 만큼 괴롭고... 또 아무도 나에게 관심없지만.. 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X같이 힘들어요 진짜로..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할때도 있지만 반대로 사람때문에 힘들때도 있어요.. (다들 제가 한말 어떤 느낌인지 아시죠??..ㅠㅠ) 감정이 자꾸 굴곡을 만든데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진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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