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말이 사실로굳어지는거잖아 남의말을믿은엄마가 미웟다 진실을 알려고도하지않고 그학창시절동급생의말들만 들은담임샘만들으니 속상해서 거짓말쟁이로남고 기록이세워졌다 기억난다 ㅠㅠㅠ슬프다
자소서 쓰는거 너무 힘드네요 방금도 첨삭받았다가 너무 많이 혼났어요 도대체 어떻게 사례가 없는데 사례를 쓰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인스타로 하고있는 활동도 그다지 의미 없다고 들었었고 참 오묘하네요 첨삭 다 받고 나서도 잘 된다는 뽑힌다는 보장도 없는데 또 희망고문의 일주일을 보내야 한다는게 참 힘드네요 제대로 될 수나 있을지 마음을 접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인턴을 하려고 이짓을 하는건데 인턴도 못할것 같아요 정말 아무것도 한게 없는것 같아요 아 이번생은 망했네요
엄마 아빠가 정말로 사랑해서 결혼하고 결혼 하고도 그 사랑이 이어지는 가족을 보면 너무 부러워
서럽다 몸이약하니까 아프기나하고 부모걱정하게하고 속상타 눈물흐른다 영혼때문에 기약한내가 제대로정신못차려서 당한걸 왜이제야 후회할까 모든게 다 병풍처럼 당한게 속상하고 이제야믿는 엄마아빠도 미안해진다 ㅠㅠ 모든게 다 영혼이다 귀신 즉 ㅠㅠ 염주를 가지고잇어도 이러니 누가 날 데려갈런지모르겟고 눈물이 하염없이 밥먹으며흘렷다 비오니까 우울한가보다 귀신으로인해 모든게 망가진느낌이다 해결하면머할까 또다시반복 그리고 후회 눈물 뿐 …다들일반인이면 안믿겠지만 없다고해야 믿는데여 어른들이 .. 전어리석음가지다 이리된거구요 ㅠㅠ
※그냥 속마음 그거 안한지 어언 1년.. 오랜만에 하고 싶다
사람을 정말 화나게 만드는 인간의 뚜렷한 유형 중 하나는 타인의 속사정을 모른체 일말에 없는 충고를 하거나, 자신의 입장이 아니랍시고 가볍게 떠들며 상황을 모면하려는 행동이다.
고등학교 다닐 때도 자퇴하고 싶었고 대학 다니는 지금도 자퇴하고 싶은데 취직한다고 해서 회사도 온전히 못다닐 것 같고 퇴사하고 싶을 것 같아요.. 그냥 제 인생에서 자퇴, 퇴사하고 싶어요.. 탈출하고 싶어요..
근데 자퇴하면 아예 더 무너질까봐 부모님이 졸업은 하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 근데 학교 갈때마다 불안에 떨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괜찮은 거냐구요..
아침에 눈이 안 떠졌으면 졸겠아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