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눈은분명피곤한데
잠이안온다
예전에 광주에서살았을때
분노가주체가안되서
소주를사서
그냥
길가에 던지듯이 버린적이있다
한동안
그버릇을 잊고있었는데
요즘다시하고싶어졌다.....방금 소주버린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취급받아도상관없다
이미 ***같아서... 그딴거신경안쓴다
세상이빠르게돌***말고
느리게돌아갔으면좋겠다....
그럼 일못하는사람 욕안먹을거같아서.....
너무 나무늘보처럼 느린것을 바라는것은아니다....
휴....
우울하고
무기력하다
돈이랑 가난한것을떠나서
사람이 대체 왜 기계마냥 일을하고 살아야되는지
난 아직도 모르겠고
이해가안간다
난이래서타고난백수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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