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고 싶다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절엔 꽤 행복했던 것 같은데
모든게 다 감시에 대한 부작용이 많았다..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씻고 세탁기 돌렸어요~ 방금 턱 찜질도 했어요~ 잘게요~~ 자고 일어나서 이제 다시 볼게요
둘 째는 왜 서러울까 돌아 하고 싶다 기댈곳도 없다
상담사님은 믿을만한 지인과 친구를 찾아보라는데.. 없다 없으니 여기에 왔고 커뮤에 떠돌이마냥 있는거고 있다고해도 말못하지..
친구랑 잘 놀고 왔어요 훠궈 먹는데 어느정도 먹으니까 턱이 뻐근하려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딱 멈췄어요 그럴 때 좀 씁쓸해요 전같이 수시로 소리가 나는 정도는 아닌데 종종 나고 왼쪽이 종종 뻐근하고 친구랑 만나도 먹는 양이나 종류가 제한이 있고 그러다보니.. 마음이 많이 안 좋았어요 집에 와서도 죽 먹어요 두달 있다 치과 가는 게 좀 무섭기도하고.. 또 어떤 말을 들을지 모르니 겁이 좀 나요 그냥.. 한번 겪어서 그래도 곱창 이런 건 앞으로 안 먹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일반식들은 그냥 제한 없이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평소에 턱에서 소리 안 나고 안 아프고.. 한달에 한두번 맥주 한두캔.. 그 정도만 되면 좋겠어요 잘 놀고 티는 안 냈는데 마음이 그랬어요~
숨고 싶어요 사람들이랑 엮이는게 부담스럽고 사회생활도 부담스러워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병 요양하면서 편안히 쉬며 지내고 싶네요
어린이날인데 비가 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새요?작년 어린이날에도 비가 와서 밖에서 친구들이랑 못 놀았는데,오늘도 마찬가지에요. 초등생이 어린이날 선물을 못 받는게 당연한 건가요? 저는 아직 초등생인데 어린이날 선물을 못받았어요.당연한건가요?중학생 쯤 되면 이해가 되겠는데... 재작년까지는 어린이날 선물을 받았는데 말이죠.제 생각이 이상한 건가요?만약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할머니나 아는지인이나 학교샘들이나 어른들이 내얼굴보면이쁘다곤은 말하고 이쁘게생겼대 눈만크고 입은 아기새처럼작고 아마 불빛비출때 얼굴형이 살찐작은얼굴형이니까 고도근시라 잘안보여요 ㅜㅜ 다른방불빛보면 코는이쁘지만 살찐작은형이야 그리고 햇빛비출땐 코가이쁘지않고부은코처럼보이니그렇고부은코에 살찐얼굴형 ㅠㅠㅠ 밤에도보면 코가 못나고 나머진괜찮아요 (관찰) 남들사람들은 아니고 속닥속닥거리고 그러지 번호따인적없고 장난으로 고백작업한번받아봤고 남자들은x 노래부를때 옛날인 실력자실력이고 지금은 비염중간치료해서보통실력이다 비염으로인해 생목쓰면 잘나오고 가성쓰게됨 비음나오고 고음불가 중저음 청주지하상가 노래방가면 점수 80 청주지하상가 코인 노래방80 데이라이트머리를자르고 점수가 100나옴.
이 넓은 우주에서 이 아름다운 지구에 생명체로 태어났다는 것 더더구나 최상위포식자인 인간으로 태어난것은 참 대단한 일인데 나는 무엇을 그리 고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