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간단한 것도 남 시키면서 고상한 척 드럽게 하네
수학여행 갔을 때 나는 청소하는데 ***들은 화장이나 하고 하라니까 이불 정리한 거 다시 정리하고 또 화장하고
얼굴 역겨우니까 그만 좀 고치라고
니 할 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자존감 챙길 시간에 남 무시 좀 작작하라고
그래 철학 있는 ***가 더 낫다
굴러가기라도 하니까
깡패보다는 낫지
나도 너네랑 동갑인데
내가 너네를 챙겨줘야 해?
어린 척 밝은 척
그만 좀 해라 나잇값 좀 해라
누군 챙김 안 받고 싶은 줄 알아?
나도 부모 있어 ***은 년들아
개념 없는 년들
***. 잘난 부모 밑에서 챙김 받으니까 자신감이 넘치지.
남까지 괴롭히고... 퉤
부모 원망 다 때려치우고 난 아기처럼은 안 살거야.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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