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0104
·4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저의 고민은 특기보다는 제가 잘하고 싶은 걸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저는 파쿠르, 보드나 롤러 같은 걸 잘하고싶지만
막상 제가 잘하는 건 운동보다는 예술분야나 손님응대하는 것입다.
한 번 보드를 잘타고 싶어서 한달 반을 연습을 좀 했는데 넘어지면서 까지 기초적인 것들은 잘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문제점은 점점 새로운 기술들을 배워갈때마다 더 어려워진다는것입니다.
하다보면 누구나 단계는 거치는게 맞는거고 넘어지는건 딱히 무섭지는 않습니다.
다만 빨리 익히고는 싶고 일하느라 시간은 거의 없는데다 다른 기술도 배우고 싶습니다.
새로운 걸 빨리 배우고 익히고싶은 나머지 조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스포츠들을 빨리 배우든 느리게 배우든 아무래도 좋으니까 시간 조절하면서 돈도 안들이면서도 지금도 재미있게하고 있지만 조금 더 재미있고 쉽게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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