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 인생이 그렇지 뭐 그렇게 쉽게 행복해질리가 없잖아
가해자들은 샤워하면서 노래부르고 발뻗고 잘만 자는데 웃기는세상이지 미안하다는 생각조차 없을텐데.. 저주하고 미워하는는것도 마음대로 못하는게 피해자들 몫인가 용서해라. 너만 힘들다며. 그런소리 하지말길 제대로 사과도 안한 사람들이 그런걸바라는게 욕심이지 지들 마음 편하려고.. 그러면서 나만 이상한사람만들고 죄짓는건 언젠간 돌아가 난적어도 사과했고 끝냈고 너넨 아직도 하고있는게 문제인거지
제발수학만은잘보게해주세요
상대한테 까탈스럽게 구는 여자도 피곤하고 그런 성질을 가진 남자도 피곤하다 사회성이 없는건가 지능이 낮은건가
몸도 이상하고 지능도 엄청낮고 틱장애에.. 대인기피증 공황까지 난 좋은점을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듯
나는 내가 못된 줄 알았는데.. 실제로 가족들한테 이기적이란 말도 들어보고 그랬었는데 정신과를 가서 검사를 했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내가 정말 착한 게 느껴진다고 하셨다 진심으로 하신 말씀이신 건지 아니면 원래 정신과에선 환자를 위해서 일부러 좋은 말을 해주곤 하는 건지 잘모르겠다 어찌되었든 그 말을 듣고서 내 안에 나도 모르는 무언가가 건드려졌는지 갑자기 나도 모르게 눈물을 뚝뚝 흘렸고 그 여운이 집에 와서도 이어졌었다 마음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가 멍울처럼 남아서 그 날 하루종일 가슴이 아렸다 나는 누군가에게 착하다는 걸 인정받고 싶었던 걸까 잘모르겠다
세상이 무섭네요….
외로워… 나 좀 사랑해주면 안될까 제발..?
토혈을 했다. 머리가 울리면서 귀에서 끝없는 삐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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