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 주위에 친구들은 많은데 가식으로 둘러쌓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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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있잖아요 주위에 친구들은 많은데 가식으로 둘러쌓여있고 것도는 친구들 뿐이예요 앞에선 칭찬, 뒤에선 험담 믿을사람이없어요. 부모님도 이런이야기를하면 별일아니라고 넘어가시고 제가 죽고싶다고 말을해도 "엄마는 너때문에 살아있는거야","울긴왜우니 내가 죽을때나 울어","어린애가 뭔 자살이고 스트레스야 어린앤 그런거 없어" 이런 말만 하시고요 아빠가아시면 소리부터 질러요 저는 "그랬구나 힘들었구나"하고 이해해주면 좋을텐데 그래서 부모님께 "그랬구나 힘들었구나"라는 말을 듣고싶다 했더니 돌아오는말이 "내가하는말은 다널위해서야" 그말이 저는 비수가 되서 꽂이더라구요. 제가 큰걸바라는건가요? "그랬었구나 우리○○이 힘들었구나" 이말을 듣고싶은게 죄인가요? 7살때부터 말을했지만 그누구도 진지하게받아들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칼을 든적도있고 높은건물에서 뛰어내릴려고도 했는데 마지막으로 "그랬구나 힘들었구나"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죽지 못하네요.. 언젠간 죽을수있겠죠?. "죽지마세요",이거 위로 하나도 안되요"당신는 하나밖에없는 소중한사람이예요", 내가 싫다고 하면 끝이예요 "남은 안힘든줄알아요?",그렇다고 제가 안힘든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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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ckiiii0315
· 4년 전
저는 엄마가 한번도 저한테 수고했어. 라는 말을 해주신 적이 없었죠...딱 4마디면 되는데... 제가 너무 어려운걸 바랬나봐요...ㅠ 글쓴이님 힘내세요..언젠가는 행복해질 날이 올지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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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mbers (글쓴이)
· 4년 전
@nonackiiii0315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