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넘어졌어
그런데 날 일으켜줄 사람이 없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살고싶지 않다 세상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사라질 수 있다면
너무 불안해요.. 요즘 살인사건도 많고 너무 무서워요 밤에 늦게까지다니는데 너무 불안하고 납치당할거같고 스토킹당할거같아요 어제 인스타디엠으로 이상한사람한테 디엠이왔는데 제가살고있는 동네를 스토리를 보고 알고있고 친해지자고 하더라고요.. 무서워서 차단하고 sns 탈퇴했긴한데 그래도 너무 불안해요
날 님들이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욕하셈,,어차피 곧 죽고싶어하는 사람이니까,,
내가 너무 싫어서 미칠거 같다
나를 공감해주고 위로 해주는 사람 아무도 없다... 지금 까지도.... 괴롭다
자해를 못하겠다 반팔의 날이라 ㅂㅅ같다
이미 다 썩어버렸는데 평생 아물지도 않을거고 그냥 이렇게 사는게 싫다
난약한가보다 눈물을 참았다 울고싶은걸 부모앞에서 약한모습을 보일순없으니까 아픈걸 보이니 미안하다고햇다
다시 살고싶다..ㅡㅡ
아 시험준비하는 가족하나때문에 집에 갈때마다 스트레스받는다 걔랑 대화하고 부딪히는게 너무 힘들어 집에서 제대로 쉬지도못하고.. 에휴 빨리 시험이끝나야지;; 온가족이 고통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