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0615
·4년 전
저는 정말로 오늘 자살시도를 생각해봤어요..
요즘 제가 너무 싫어요.. 4학년이 수학 미 도달인 거 생각해보셨어요? 네. 그게 저입니다.
오빠도 공부에 집중해라.. 사촌오빠도 공부에 집중해라.. 믿을 사람이 없어요. 공부예기만 꺼내면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눈물나고.. 그냥.. 다 마음에 상처였어요.. 그리고 오늘 오빠한테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요. '너가 내 동생이라는게 마음에 안들고 내 친동생이 너라고 하는게 부끄러워'
진짜 이 말을 듣고 충격이었어요.. 죽고싶은데 무서워요.. 자해하고 싶은데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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