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R7
·4년 전
내가 본인을 좋아하는 사실 알고
매일 연락 주고받는게 당연한 일상이 아니라
큰 선심쓰듯이 연락 한다고 말하는 너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
'너에게 나는 진짜 여자로 안 보이는구나'
'넌 진짜 그 놈의 날씬한 여자가 아니면 뚱뚱한 사람은 혐오하는구나.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뚱뚱하면서 누가 누굴 지적하는지'
'넌 이제 내가 귀찮구나 뭘 하는지 관심도 없고'
나도 그런 너를 보면서 놓아버리고 싶은데 왜 이리 어려*** 하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