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공포증 정말 짜증날정도로 생활에 걸리적거리는 이것을 없앨수있는 방법은 없을까... 솔직히 알탕에 들어있는 내장같은것들 그중에서 막 꼬불꼬불하게 생긴 솔직히 그건 환공포증이랑 관련이 없을수도 있지만 그냥 얘기하자면 가족들이 오늘 밥매뉴중 알탕이라고 한다면 진짜 밥못먹을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래서 밥먹을때도 그탕이 내눈에 안보이게 고개를 숙이고 먹고 그러다가도 가족들중에서 언니가 일부러 장난치면서 보여주고 그런거 볼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소름끼치는데 환공포증은 동글한것들이 모여있는걸 말하는데 그건 알탕보다 더 심해서 지우***은데 막 동그랗게 구멍 여러개뚫어놓고 그런애들 지우개보면 아 그지우개좀 치워줘ㅠ 라고 부탁할정도로 그런대 그런식으로 막 징그러운거 볼때마다 강박증상? 막 소름끼치고 심장 개빨리뛰고 ㅁㅓ리에서 경고 울리는 기분인데 그중에서 막 눈을 쎄게는 아니지만 긁어내린다던가 팔을 긁어내린다던가 자꾸 그런 징그러운거 보면 나도 모르게 내몸에 상처를 내는 무튼 그런거땜에 스트러2스를 많이 받아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