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울면 엄마가 청승맞다 시끄럽다 항상 그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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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어렸을때 울면 엄마가 청승맞다 시끄럽다 항상 그랬었어.. 아파도 울면 안되고 참아야했었어 누구 품에 안겨서 울어보고싶다.. 눈치 안보고 소리내서 울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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