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당신은 지금까지 고군분투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이제야 쉬려고 했지만..고난은 또 찾아왔다.
이걸 바라보는 난 어찌 해야할까
가슴이 아프고 속상하다.
돈이라는게 참..돈을 번다고 아등바등 살아왔지만 현실은 과거와 똑같다. 언제쯤 편하게 쉬고 여행도 가고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하면서 당신은 남은 여생을 편히 보내실 수 있을까.
힘들지만 그래도 더 해보자고 말할 수 없다. 이제껏 힘들게 살아왔는데 또 고통스럽게 살라고 하는것과 같은 말 아니겠는가...
언제쯤 행복해지실 수 있으실까..차라리 날 낳지말지 당신의 인생을 멋지게 살***..왜 그러신건가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