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욕안하고 하루도 돈돈 안하고 시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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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하루도 욕안하고 하루도 돈돈 안하고 시비걸지않음 입이 아프나.. 미안하지만 니소원인 너랑 헤어지는거 난 못한다 누구맘대로 니좋은거 다해주냐 그리 나한테 멀 하기싫냐 내가 이상한데에 썻냐 내자식 입히고 먹히고 니 안경 넘 오래쓰는거같기에 바꿔주고 나보다 가족에 쓴게 많다 이***아 하루도 손이 안올라가면 손에 장이 드냐 이쌍쓰레기야 이런 쓰레기가 모가 좋다고 오늘은 자꾸 아빠만 찾는지 아이가 순수해서 그러겠지 그리고 자꾸 나보러 니곁에 있게 하는건 너랑 화해했으면 한 바램이겠지 근데 넌 계속 시비 못걸어서 안달이다 내가 널 안믿는다고. 내 속응어리가 내가 웃는다고 없어지겠니 그래도 내아이에 아빠 잃게 하기싫어서 바보같이 슬슬 쪼개주고 그랬더니 모 개보다 못해? 때리면 개는 말이라도 알아듣지 이딴말 하고싶냐 쓰레기야 나 진작부터...울아이 어릴때 난리칠때부터 난 너죽이고 싶었어 하지만 내아이가 멀 잘못이야 살인자딸이란 주홍글씨 달게 해주고 싶지않아서 미운놈 떡하나 더 주기식으로 살았다 ***끼는 너다 왠만한 개는 타이르면 말듣는다 진짜 실성하지않는 이상 말야 너는 실성해서 달래기도 힘들다 싸움견 같다 쓰레기야 오늘 그랬지 울아이가 먼 잘못이냐고 나때문에? 장난하냐?너때문이겠지 너가 지금 그러는게 더 잘못이다 안싸울려고 노력좀 하면 말좀 들어라 ***아 신용불량자?이보세요 왜 나때문인데요? 나야 돈 안벌고 싶어서 안버냐?나 몸이 간지러 죽겠다 그리고 내가 무리해서 큰평수로 살자했나 그 평수살아도 상관없다 그냥 그곳 더 살아도 상관없다이랬다 자꾸 울가족도 그만 들어볶아 울집이 은행이냐?걱정마라 너랑 절대 둘째따윈 없을것이며 내가 일한다면 진짜 내아이가 아프지않는이상은 악착같이 참아서 니 그 돈돈 드러워서도 값아줄테니 좀 하루라도 조용히 해라 그리 걱정하는 놈이 하루라도 조용하지않나? 진짜 난 늘 어떻게하면 미친소를 다루는 사육사처럼 어찌 대처해야되나 생각뿐이다 ***아 너나 철좀 들어라 나이먹어서 투견처럼 살지말고
불만이야짜증나힘들다속상해화나분노조절답답해불면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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