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wow1
·4년 전
오랜만에 왔네요 5학년때 여기에 글쓰던거 생각나서
다시와봤는데.. 제글이 뭔지 모르겠네요..... 음..
그때보다 나아진건 딱히없지만 그래도 아마잘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직 중2밖에
안되었고 많아 바뀌긴했지만... 그냥다시 힘들어서
왔네요.. 이젠 알고싶지 않을걸알았어요.. 뭐 성적인거나 이상한건아니고 그냥 가족에 대한 배신감
같은거죠 5학년때 참힘들었고 그게 가정폭력 때문이라건 알았는데 그게 제가 태어나기전부터 세습
되어왔다는건 몰랐죠... 뭐어쨌든 (아마도)열심히 살고있고.. 좀힘들긴하지만 아직 많은게 남아있으니
까요 글되게 길어졌는데 뭐 5학년때 제생각을 하니
좀슬프네요.. 음.. 뭐라고 마무리하면좋을지 그냥
대부분힘들어서 왔을텐데 그냥 살아줘서고맙고..
그냥 사랑해요... 너무힘들텐데 버터내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5학년때 저에게 하고싶은 말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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