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 #길어요 #정신병 #좋은답변 ※길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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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길어요. 그래도 읽어주시고 좋은 답변해주세요.저도 사람이니깐 이글을 읽으실 상담선생님들과 고민들이 있으신 평검한 시민분들 아마 제이야기를 들으시면 제***아니야? ***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저도 제가 생각했을때 미친것같아요. 다른분들은 여기를 고민이나 위로를 받기위해 올리시는걸 봤는데요. 저는 그런건 아니고 제가 확인할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딴 상담이 제가 지금 생각하는 이분류가 맞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올려봐요. 혹시나 저에게 깨달음을 주실 수 있으니깐? 저를 한번 분석해봤어요. 정확히는 모르는데 몇주전에 친구가 어떠한 테스트를 해보라 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알고보니 소시오패스테스트더군요. 솔직히 인터넷에 떠도는건데 그런걸 믿는것도 웃기곸ㅋ 저는 아니니깐요. 높게 걸려도 그냥 넘겼는데 요즘 이태원클라스라는 드라마로 소시오가 다시 떠돌고 있잖아요? 그래서 제친구들이 말하길 제가 하는 행동이 소시오패스와 비슷한 행동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신병원에 한번 맞나~궁금하기도 하고 맞으면 웃길것같기도하고, 그닥 감정은 없지만 가볼려고 했으나 코로나때문에도 있고, 병원가는것도 귀찮고 돈아까워서 이렇게 시도해봐요. 제가 애들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요. 제가 느끼기에도 전 제가 남들 잘챙겨주거든요. 뭐 하지만 친구라서 그런건 아니에요. 의도가 있는 챙김이죠 애들은 모르지만ㅎ저한테 붙고 말시키는게 귀찮은데 맞장구쳐주면 저한테도 돌아오는 이득이 있으니 그럴뿐이죠. 그리고 선생님사이에서도 저의존재는 유명하답니다. 모르겠어요 왜 유명한지. 공부도 잘하는편도 아니고 봉사시간 받으려고 하는 동아리만 하는데~ 재능이 많아서 그런가 테스트할때까진 몰랐는데 저는 인간을 잘 안믿거든요. 당한게 너무 많아서 생각만해도 분하고 분노가 차올라요. 그래서 저도 당한만큼 사람들한테 거짓말을 많이쳐요.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그친구가 알면 안되는 비밀이나 거짓말치지 불타오르는 악으로 생각하고 이용하진 않잖아요? 그렇던데 저는 사람들사이에서 이간질을하는 주도자이고, 용의자이고, 범인이에요. 근데 애들은 그것도 모르고 저한테 와서 위로를 받는다는게 재밌잖아요. 전 그러거든요 알아요. 엄청 못 된거 근데 그래봤자 쟤네도 절 안좋게 생각할껄요? 근데 이게 테스트에 나와요. 저와 너무 똑같드라고요. 나만 그러겠어? 하고 넘어가지만 말이죠. 절 아주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부모든 친구든 선생이든 장난으로 치는건 아는데 이미지관리때문에 받아쳐주지만 속으론 진심으로 죽이고 싶거든요. 저빗자루로 저사람배를 찌르면 어떨까 하고. 다들 나보다 뛰어난것도 아니고 장난이 상대방이 기분나쁘면 장난이 아닌거잖아요ㅎ 안그래요? 그리고 저는 여러가지초등학생때부터 못된 짓을 많이 해봤어요 지금 생각해도 전 대단한것같아요 공책으로 불장난하고, 벨튀도 많이하고(이건 다들 해봤잖아요) 제가 정말 재수없는 애 실내화주머니 화장실변기에 버린다든지(하지만 저인거 알길래 당연히 아니라 했죠 여기서 웃긴게 잘 믿어요 ) 제가 의도적으로 그사람을 욕했는데 다른핑계로 아니라해서 나이차 많이나는 성인이랑 싸웠거든요. 발뺌했죠. 근데 그성인 되게 뻘쭘하게 사과하고 가더라고요. 쾌락있다 생각했어요. 제가 병원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저랑 같은 나이인 애가 앞에서 얼쩡거리면서 나대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얌전히 있으라 했죠. 근데 더 약올리는거에요. 저도 화가나서 소리를 질렀죠. 아 저녁쯤이였는데 사람 없었어요. 아무튼 그랬는데 그애가 저의다리를 툭툭 발로 차는거에요. 화가 나서 저도 일어나서 사과하라했는데 발로 계속 차는거에요. 진짜 화서 어깨를 쳤죠. 하지만 그애도 저를 때렸어요. 저는 머리끄댕이를 잡고 그만 하라고 했지만 그애는 저를 계속 때렸어요. 저를 때리던 그팔를 잡고 물었어요. 아주 시퍼렇게 멍이 든거에요. 저기서 그애어머니가 오더니 저보고 사과를 하라네요. 시비는 제가 먼저 걸었고, 제얼굴에도 손톱상처가 생겼는데 말이죠. 결국엔 거기 선생님이 사과하래서 어쩔수없이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했지만 그때이후로 만나기만해라 패버릴꺼다라는 다짐으로 기달렀지만 그이후로 만난적이 없어요. 버스도 돈있는 척하고 타다가 잃어버린척하고 공짜로 타고, 슈퍼에서 과자훔치다가 내가 그런거 아니라했다가 cctv때문에 경찰까지 왔었죠. 끝까지 같이한 애가 시작한일이라 했지만 제가 여잔데요. 거절을 못해서 여자랑 사귀게 됬는데 사귀다보니 걔가 저한테 돈을 엄청 투자했거든요. 그게 좋아서 계속 사귀게 됬고 이건 좀 생각하니깐 짜증나는데 걔가 저를 엄청 성희롱했거든요. 진짜 끔찍했다. 계산적으로 저도 똑같이 했어요. 좋아하드라고요. 전 더러워서 미칠뻔했는데 그대신 복수할 수 있었어요.전 인맥도 넓어서 걔에 안좋은 소문은 껌이였어요. 지금도 걘 학교에 ***년으로 욕많이 먹고 있어요. 선생님사이에서도 걔네 엄마 엄청 진상이였거든요. 전 걔뒷바라지하면서 걔네엄마한테도 훈계질 당하고 매니저같은 노예일을 했는데 이득 얻나 했더니 또 배신당했어요. 제가 믿던 몇명친구들이랑 선생님한테 인간은 안믿는데 그나마 믿었거든요. 이젠 누구도 안믿을려고요. 절대로 걔네도 제대로 뒷통수 갈겨야지 하; 편의점에서 라면을 흘렸는데 애들이 저보고 치우라했거든요. 흘린사람이니깐 근데 저는 편의점알바가 괜히 있는게 아니라면서 그냥 갔거든요. 전 아직도 애들이 저한테 왜 양심없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맞는말이잖아요. 돈을 벌어다주는건데 훔치는것도 잘했고 돈이든 물건이든 표정관리도 잘하지요. 전 진짜 잘못없는듯 잘 속여요 아무튼 이런식으로 지금까지 속이고 있어요. 근데요 그만큼 믿을사람없어요. 그리고 당사자가 저인지 모르니깐 그닥 제행동이 나쁘진 않은것같아요. 소시오패스는 직접 상담하는걸 원차않는다고 그러던데 전 그의사선생님이 하는말이 궁금하네요ㅎ 애들이 학교다니면 같이 다니자는 얘기가 많은데 전 이사람 저사람한테 혼자 다닐꺼라고 하거든요. 혼자다니는것도 살짝 소시오패스끼가 있다고 그러던데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쟤가 열등감이랑 질투심이 많아요. 이유없이 내가 아닌 쟤한테 애들이 붙는다든지 발표랑 반장, 학생부등 나보다 뛰어난 사람도 없고, 나만큼 믿음가는 사람도 없고, 나만큼 잘받아쳐주는사람도 없는데 왜 쟤네한테 가는지 이해가 하나도 안가요 진짜로 화나네 제가 얻어야하는건 꼭 얻어야하거든요. 예를 들어 염색을 하고싶은데 돈이 없을때 어떻게든 돈을 구해서 아무리 밤이여도 그날에 꼭 해야하고 영화표도 그영화관엔 그영화가 없을때 다른영화관을 가서 봅니다. 이런식으로요. 연애도 어렸을때부터 해왔던 것들인데 좋은건 아닌데 설레다는 이유로 사귀고, 스킨쉽을 하고 싶어서 사귀고 그러거든요. 하지만 심심하면 바로 헤어져요. 최소가 3일인가? 최대가 1개월? 그럴꺼에요 그래서 첫사랑은 없는것같아요. 그냥 좋지도 않은데 꼭 사겨야 기분이 풀리면 그때 버리는? 그냥 한남자론 오래 못가요. 전 제과거가 정말 싫어요. 상상도 하기싫어요. 하지만 이득을 위해 말할순 있어요. 하지만 제과거를 좀 바꿔서 사실되론 말하진 않죠. 하지만 여긴 익명이니깐ㅎ 저는 엄마한테 들었는데 부모밑에서 사랑을 많이 못 받았대요. 정확히는 저는 기억이 안나요. 사실 이게 상상으로 만들어진 일인지 정말 과거였던건지 제대론 모르겠어요. 전 어렸을때부터 한4년종도 정신약을 먹었어요. 지금은 다 컸으니깐 무슨약인지 알았지만 ADHD성능을 가진게 저와 동생이랄까 동생도 같이 먹었거든요.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요. 약먹어도 효과는 없었고, 체험상담?같은걸해도 그닥 효과는 없었던것같은데 집구석도 가난해서 저희부모님은 책임을 못 진것같아요. 그래서 전 책임을 안지는사람과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이 너무 싫어요. 제가 이득을 못 얻어서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냥 싫습니다. 이런 성능때문에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전 전따였습니다. 지나가는 친구들이 저를 욕했고, sns에서도 제 뒤에서도 수근수근거리며 욕을했어요. 저를 스치는것도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저를 발로 차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저보다 어린 동생들도 저를 무시할 종도였지요. 근데 여기서 더 충격적인건 드라마나 웹툰에선 선생님들이 안도와줍니다. 이유는 자기점수에 피해를 볼까봐 외면했죠. 저는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선생님한테 얘길했지만 선생님들은 언제적걸 지금 얘기해서 무슨 소용이 있냐며 저를 더 혼내셨습니다. 근데 더 대단한건 그때의 저는 자살하고싶다란 생각은 안했던것같아요.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근처인 중학교로 다니게됬는데 초등학교때 같이 다녔던 학생들이 제 안좋은 소문을 퍼트리면서 중학교때도 전 무시를 당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점점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도 생기고 감정기복도 생기는데 저희 부모님한테 자주 화내는건 과연 감정기복때문인지 사춘기때문인지 의문이네요. 그러다 결국 지금 고등학생인 저는 똑같습니다. 저를 제대로 욕하는 그런 애들이 다니는 근처 학교도 안갔습니다. 아무도 없는대로 1시간을 기달려야 도착하는 고등학교로 넘어갔지만 고등학교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선생님들은 더 협박같은 질문을 하고 답정너인 대답을 원했고, 학생또한 순진한 학생이 아닌 ***애들과 동성애자사이에서 전 다녀야했습니다. 왜 살아야하나 싶지만 저에겐 아직 목표가 있기에 죽고싶진 않아요. 지금은 저희동생이 게임중독에 빠진 이해력없는 ***끼고 가정은 그런 동생이 등치가 있고 키도 제법 있어서 이기질 못하니 아무말 못하는것같아요. 동생이 하는 욕설은 저희 부모님까지 옮겨졌어요. 그래서 집만 오면 욕설뿐이고, 저희아빠는 맨날 매번 기독교라 하나님을 믿지만 매번 믿으라는말에 자기죽으면 후회하지말라는둥 얼른 나가라하거나 시집을 가라거나 꼴보기 싫다했고, 제생일날에도 선물은 커녕 기도안했다고 저를 엄청 욕하셨습니다. 이렇게 엄마밖에 없다라고 생각이 들때 쯤 저희엄마도 입이싸고 게을러서 아빠가 알면 당연히 혼날껄 얘기하고 저는 종종 혼났죠. 그래도 가끔 불쌍하게 보이기도 하고 그러지만 저희 부모님은 동생을 이길수 없어 매번 동생은 되고 저는 안된다라는 비합리적인 말을 하거나 차별을 했어요. 이러식이에요. 제 과거와 환경은 소시오패스는 환경으로 인해 생기는 장애라던데 제환경이 이래서 저의 테스트결과가 그런가요? 말도 안돼 그리고 이건 저도 ***라고 생각이 드는게 자해나 떨어지는 놀이기구 아주 쾌감을 느껴요. 다른분은 기분이 안좋아서 죽고싶거나 하면 안정감?을 느낀다고 들었어요. 전 쾌감을 느끼기 위해 합니다. 피를보는것도 좋지만 찢어질것같은 따가움이 좋아요. 약속을 어기는사람은 정말 싫지만 저는 약속을 자주 어깁니닼ㅋㅋㅋ의리나 책임? 그런척하지 다 떠넘기죠 제존재가 얼마나 귀한데요. 잘못없어요 환각도 보이고 환청도 들리고 어렸을때부터 19세 잔인한 영화나 애니를 많이 보고 그랬었죠. 강박증도 있어서 깔끔한것도 좋아하고 그신체소리가 너무 싫어요 예를들어 쩝쩝소리라든지 숨소리 관절소리등 그리고 귀도 밝고 친구도 많아서 아는것도 많아요. 그래서 스트레스에요. 상관쓰기 싫은데 아는게 얘기가 나와서 아는척해버리거든요 저도 모르게 아무튼 대충이래요. 이런 얘기하는거 처음이네요. 익명믿고 올려봐요ㅎ 어떤것같나요? 소시오패스 같나요? 그런것같으면 하지요 뭐 솔직히 저한테 당하는사람이 모르면 된거 아닌가요? 저를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셔도 전 상담할 돈도 없고 주위에 알리기도 싫고 병원을 가기 싫습니다. 그냥 어떤지만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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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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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4년 전
@!a9ca66991a348f93c42 의사이신건가요 그래서 소시오패스끼가 있는건가요? 전 이런 생각들이 저한텐 피해가 안와서 그닥 바꿀생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