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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보는 나는 완벽 할지 몰라도 내가 보는 나는 완벽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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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가 달렸어요.

ourhappyday (리스너)

· 4년 전

저도요...!ㅠ 제가 바라보는 저 자신은... 흠 많고 실수도 많이한 평범한 사람이에요!

CanNotSeeTheEnd (글쓴이)

· 4년 전

@ourhappyday 그니까요... 근데 사람들은 잘하면서 왜 그려냐고 뭐라구 해요..ㅠ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데..

nevermindluv (리스너)

· 4년 전

저 역시도요.. 저에게 거는 기준점이 다른 사람보다 높은편인것같아요 그래서 힘들고 지칠때도 있는 것 같아요! 요새는 완벽을 위해 변화하려는걸 좋게 생각해보려해요ㅠㅠ

jeongjeonging (리스너)

· 4년 전

저도요. 마찬가지에요. 오히려 저는 당신이 참 멋집니다. 늘 배움을 갈구하고 발전된 나를 원하는 사람이 멋있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함께 늘 성장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요.

CanNotSeeTheEnd (글쓴이)

· 4년 전

@jeongjeonging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해요.지금까지 이런 상황이 있으면 비난하고 조롱 당했는데 위로가 됬어요.

jeongjeonging (리스너)

· 4년 전

위로가 되었다니 저 또한 감사합니다. 그런 상황에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거라고. 그리고 움추러 들지마요. 화이팅입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CanNotSeeTheEnd (글쓴이)

· 4년 전

@jeongjeonging 도 코로나 조심하세요~ 다시 한번 힘이 되주시고 용기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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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달빛Light

오늘도 오늘은 저번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었다. 책의 제목은 ‘ 호수의 일 ’ 이라는 책이다. 아직 다 읽지는 못 했지만, 꽤 재미있는 책인 것 같다. 나는 책의 표지를 보고 책을 고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표지가 예뻐서 전 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학교에서도 시간 날 때마다 보니 이야기가 재미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내 취향에 맞는 여러 책들을 읽어보고 싶다. 누군가도 나처럼 이런 일들을 하면서 잠시라도 행복해 질 수 있는 일들을 찾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