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1253
·4년 전
지금까지 집에서 진로를 골라주고 제 인생 설계를 다 부모님이 해줬어요 그런데 내년이면 30살인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길을 못잡겠어요 그렇다고 부모님말은 듣기는 싫어요 제가 뭘 해야될지 어떤 도전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사랑이 넘쳐흐르는 모습이죠?
게임만 하고 잠만 자고싶다
우울증 극복하겠다고 마음먹고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했었는데 또 2개월만에 안 가기 시작했다 증상이 점점 심해져간다는 걸 느끼고 있음에도 귀찮고 무섭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다
우울증이 심해졌나.. 요즘 식욕도 없고 밥 챙겨먹기가 너무 귀찮다 뭔가를 먹지 않아도 필요한 영양소가 알아서 채워졌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내일은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왜 뭐든지 나한테 부탁하는거야 나는 만능이 아닌데 당연히 내가 모르는것도 있는건데 왜 난 항상 뭐든 알거라고 생각하는거야 혼자 해결할수있는건 혼자 해결하란말이야 왜 맨날 나한테 그러는데 도대체
돈때문에 서럽다 돈벌수잇는 방안도잇엇으면 경계성지능장애도 ㅠㅠㅠㅠ 부모님이 아픈데도 돈버시니까 걱정스럽다
오늘 흉악한 윗대가리들 때문에 업무 팀이 폭파당했다. 3인 1조에서 1인(나)...일단 버텨본다. 인생...ㅆ벌
마음이 불안하다…….
집에 있으니 불안해서 자꾸 핸드폰 하게 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