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반에서 친구를 사귈수있을지 모르겠어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대인관계
비공개
3년 전
새로운 반에서 친구를 사귈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되는데요 제가 1학년에서 2학년 초반까지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랑 다 싸워버려서 2학년 후반부터는 다른 무리에 들어가서 다녔거든요. 이제 곧 반이 바뀌는데 저희 학교 분위기상 학년 바뀌고 반 바뀌면 올라가서 새 친구 사귀어서 새 무리 만들어 놀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1학년때 친구가 3학년까지 쭉 가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지금까지 무리 바뀐경우도 거의 못봤고.. 지금 작년 반에서 같이 다니던 친구들 빼고는 거의 친하다 싶은 애들도 두세명 밖에 없는데요 작년,재작년 반에서도 대부분 원만하게 지내긴 했는데 딱 가까이 친하게 지낸 애들은 무리 애들 빼고는 매년 한두명 정도밖에 없었고요ㅠ 그런데 이제 반이 바뀌어서 새로운 반에서 적응을 해야할텐데 설령 작년에 같이 다녀준 무리 친구들이나 친했던 친구와 같은반이 된다고 하더라도 걔들은 이미 1학년부터 함께해온 무리 친구들이 더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저는 거기에 끼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몇번 지나가면서 마주쳤는데 그때마다 저 혼자 뻘쭘하게 서있고 작년 무리 애들이랑 그애들은 자기들끼리 재밌게 떠들었거든요. 그래서 새 친구를 사귀어야 할것같은데 다른애들도 이미 무리가 형성이 되어있는 상태일거 같아서 너무 무섭네요ㅠㅠ 당장 첫날에 밥먹으러 갈 친구는 있을지.. 걱정돼요 일년동안 소외되며 외롭게 지내고 싶지 않은데 참 막막하네요.
힘들다급식속상해불안해트라우마엔젤링부러워걱정돼불면불안반배정학교친구소외대인관계부모님Wee센터강점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4개, 댓글 3개
상담사 프로필
김바라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3년 전
강점 찾기
#부모님 #강점 #Wee센터 #대인관계 기술
마카님, 안녕하세요. 전문상담사 김바라입니다. 위의 프로필을 클릭하시면 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계속 친한 친구는 있으셨는데, 그 수가 적고, 그 친구들이 다른 무리에 있는 친구들과 더 친한 것 같아서 거기에 끼기가 어려우시군요. 그래서 새 친구를 사귀어야 할 것 같은데, 다른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무서운 느낌이시군요. 일년동안 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군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사춘기에는 또래관계가 중요한데, 지금 또래관계가 어려우셔서 힘드신 겁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의 강점을 찾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혼자 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모님께 이러한 상황을 말씀하시고, 만약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학교에 있는 Wee센터에 알아보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자신의 강점을 가지고 대인관계 기술을 발휘할 것을 찾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카님의 사연에 담긴 한정된 정보에 근거한 공개상담이기에 방향과 내용이 한계를 지닐 수 있어요. 마카님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할 수 있는 전문 심리상담을 추천드립니다.
serendipity200
3년 전
인간관계는 아이러니하게도 신경쓰지 않을 때 더 잘 풀리는 것 같아요ㅎㅎ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을 바에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내가 열심히 오픈 마인드로 살다보면 같이 지낼 친구는 반드시 생기더라구요ㅎㅎㅎ새친구 사귀는 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돼요 ! 애들이 다 무리가 있다해도 없는 애들이 반드시 있을 거고 내가 좋은 사람이면 좋은 사람은 내곁에 오는 것 같아요! 그러니 너무 걱정말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좋아하는 취미활동도 하면서 학교생활 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도 시간 지나고 깨달았지만 인간관계는 삶에서 미세한 부분이고 여기서 자유로워지면 정말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어요! 제 답변이 글쓴분 고민이 대한 명확한 해답은 아닐 수 있겠지만 정말 멀리서 큰 그림을 그려보면 이게 근본적인 해결법인 것 같아서 몇자 적어보아요!
비공개 (글쓴이)
3년 전
@serendipity200 그렇겠죠? 처음엔 낯설고 어색하더라도 그냥 제 할일 하면서 지내다 보면 언젠가 조금 늦더라도 함께할 친구가 생길거라고 믿고 일단은 걱정은 잠시 넣어두고 살아볼게요ㅠㅠ 감사합니다!